일본의 초염력esp라는곳에 방문하고서
책도사고...씰도 구입했지만


궁금한것이 있더군요.

창시자 이시이선생님은 돌아가셧는데 어덯게 씰이나
여러가지 이에스피 도구에 염력이 들어갈수 있나?
도구마다 직접 염력을 넣으시는것이 아닌가?
.
.
.
플라시보 효과인지...?
.
.
.
책두 한번 인쇄되면 보통 천권이 넘는데...

그런데 이 질문은 사실 도이원이나 mf문화원에도 하고싶은 거예요.

도움을 받을수있을까요....저의 궁금증에 대하여...?

대량생산되는 그 많은 책과 씨디에 어떻게 염력을 넣을수 잇을까...?

그런데 파동수 실험등을 보면 씨디에 분명히 염력이 들어간것 같은데...
특정한 주파수와 파장을 넣는다면 분명히 일일히 에너지를 봉입하지 않아도
대량생산은 가능하리라 봐요.

서브리미널 효과처럼요..제네시스 오브 더 그레일 킹스 시디처럼요.
특정 x해르츠를 넣는다면 에너지 봉입이 필요 없겠지만요...


덧붙여서 그렇다면 씨디를 복사 사용한다 할지라도 아무문제가 없지 않을까 입니다.

만약 일일히 에너지 봉입을 한다면 복사품은 의미가 없겟지요.
또한 복사 행위자체가 우주의 에너지 법칙...음...합당한 보상의 원리를 위배하는것이니간.
물론 좋은것은 아니리라 보지만요...?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