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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J님 수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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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마음의힘
  • 작성일 :작성일20.02.06
  • 조회수 :418
  • 댓글0건

본문

저는 “기”에는 관심이 많으나, 기감은 아주 둔한 편에 속합니다.

예전에 M.F문화원 시절에 여러 기제품을 구입하였고, XEN CD도 들으면서 생활해보고, 특별수련도 몇 번 받아보았지만,

남들이 말하는 이렇다 할 느낌들을 받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래도 제 마음과 인연의 배려에 따라, 10년도 넘은 시점에 다시

도이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무기력한 생활을 할 즈음에...

 

건강을 위해서 헬스클럽에 등록했지만 오히려 몸의 통의 통증만 더해가고... 식욕은 더 왕성해져서 밥은 더 많이 먹고있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매일 술을 혼자서 먹는 습관까지 생겨버렸습니다. 이런 생활에서 무언가가 잘못되어가고 있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비록 “기”를 느끼지는 못하였지만, 예전에 기제품과 함께 혼자서 수련을 할 당시에는 무척 활기차고 자신감에 차 있었던

제 자신의 모습을 기억해내었습니다.

 

 

도이원과의 인연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점점 더 힘들어감에 따라, 문득 수련으로 이겨내고픈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무엇하나 이룬 것이 없다는 점도 제 마음을 괴롭히며 자신감까지 상실하였습니다.

수련하는 제 2의 인생을 살고자 하는 결심을 세우고, 일단 ‘기공사가 말하는 초능력’ 이란 책부터 구입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예전 수련법과는 조금 다른 듯 하면서도 체계적으로 더 발전되어있는 듯 했습니다.

며칠을 고민하다가 카드가 무이자 5개월이 되는걸 확인하고는 진아CD를 구입하기 위해서 인터넷결제를 누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

계속 ‘거부’ 메세지가 뜨며 결제가 되지 않는 것 이었습니다.. 그때 당시는 마음에 화도 많을 시기이어서, 흥분과 공격적인

자세로 카드회사와 결제대행 회사에 일일이 따져가며 전화를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마지막으로 도이원으로 전화를 하니

원장님께서 직접 받으시면서 알아보시겠다고 말씀하시는데... 그 편안하신 목소리와 저를 배려해주는 말씀 등으로 제 마음의

화도 녹아내리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조금 후에 원장님께서 다시 전화 주셔서, 홈페이지에 잠시 문제가 생겼었다면서 복구하는데 며칠이 걸리니 도이원으로 직접

방문하시면 ‘무이자 결제’가 안되는 대신에 진아CD와 함께 도이원명상향을 드리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손익을 떠나서 챙겨주시려는 마음 자체에 따스함을 느끼고 도이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특별수련 . . .

 

원장님과 웃으면서 손동작들을 써가며 대화를 하고 있는 도중에, 저를 지그시 바라보시더니, “웃으면서 말씀하시는데,

왜 이리 ‘기’는 우울하세요?” 하고 말씀하시는데, 가슴이 콱 막히어 왔습니다.

제 마음이 외쳤습니다. “ 그랬다 !! 난 우울증도 가지고 있었던거다!

워낙 낙천적이었던지라 생각하지도 못한 부분이었지만, 여기 도이원에 해법이 있기 때문에, 그날부터 특별수련을

시작하였습니다.

 

1 ~ 2

머리쪽에서 미약한 압박과 저림을 느꼈으며, 낯선 곳이라 그런지 쉽게 잠들지는 못하였습니다.

 

3

어깨 혈관이 부불어 오르다가 다시 자리를 찾는 느낌이 찌릿한 느낌과 같이 왔습니다.

아마도 생전 처음 몸에 기가 반응하는 걸 느낀 순간인듯 싶었습니다. 전혀 기를 못 느끼는 체질 일까봐 걱정도 했었는데,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혼자 기뻐하면서 집으로 돌와왔던 기억이 납니다.

 

4

목걸이를 구입하여 집에서 혼자 수련하는 때에, 가슴에서부터 기감이 동심원처럼 손끝, 발끝까지 퍼져나가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때에 제 전생에 대한 이야기와 천수경 독송, 108배를 할 것을 권유받았습니다. 전생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보니,

그간 왜 그리 수련에 대해 목말라 했는지에 대한 이해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5 ~ 9

머리에 압박되는 느낌 외에는 큰 느낌은 없었고, 점점 편해지다 보니, 순간 잠에 빠져드는 횟수가 조금씩 늘어났습니다.

기에 관한 이야기는 어디가서도 이야기 꺼내기가 어려운 주제인데, 특별수련 전에 신나게 기에 대해서 물어보고 들었던

것이 즐거운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10

머리에서 느껴지는 기감이 부드럽게 발끝까지 내려가는 걸 느꼈습니다. 이 시기에는 가끔 동그랗게 퍼지는 기감도 느끼곤

하였습니다.

무릎이 아파서 108배는 못하고 있었는데, 원장님께서 매일 조금씩이라도 꼭 해야한다고 말씀하셔서, 다시 108배를

시작하였습니다.

 

11 ~ 12

용천에 발공을 해주시는데, 발에 힘을 뺏는데도 빠지지않고 발이 살짝 허공에 떠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상생활에서도 몸과 마음이 점점 편안해져 감에 감사해하며, 명상수련과 불교공부에 매진하면서 하루를 보내는 시간이

점차 늘어나갔습니다.

 

13

순간 머리로 기가들어오는 느낌이 명확해지며 오른쪽 어깨가 저절로 돌려지면서 회전하였습니다.

 

14 ~ 20

손목이 움직이며 발끝까지 기감이 느껴지는 때가 있었습니다.

집에서 수련할 때, 환한 빛이 나오고 어디론가 가다가 몰입이 깨져서 금방 나오는 경우가 자주 있었습니다.

 

21 ~23

머리에서 느껴지는 기감이 작은 시냇물 내려가듯이 느껴집니다.

 

24

깊이 잠들어 꿈도꾸고 그러던 중, 원장님께서 기침을 심하게 하시면서 엄청 큰 것이 터졌다고 말씀해주시면서, 이 정도면

좋은 일이 생길꺼라고 하셨습니다.

 

25

특별수련이 끝나고 에너지가 달라졌다고 말씀해주심.

 

26 ~ 29

특별수련 중에는 별다른 기감을 느끼지 못하고, 이젠 편안히 잘자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혼자 수련하는 도중 금강저를 잡은 손이 뜨거워진다고 느끼는 순간 잠깐의 입정을 경험하였습니다.

다음 수련이면 이제 발공의 된다는 기대감과 무언가가 확 바뀔지도 모른다는 설레임으로 잠도 설쳐가며 마지막 수련을

준비합니다.

 

30

아주 잘되었다고 원장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어제 기대와는 달리, 발공이 되는 날부터도 그냥 똑같은 느낌과 다름없는 세상이더군요 ^^ ㅎㅎㅎ

생각해보니, 30회 수련에 발공이 잘 될수 있도록, 저보다도 더 많이 신경쓰시고,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기공 능력을 전수해

주신 원장님께 감사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혼자서 1.6L 맥주를 먹던 습관도 사라졌고, 짜증이 올라오던 마음이 사라졌으며, 제가 수련하면서 변화하는 동안 제

가족들에게도 좋은 변화들이 조금이 찾아오는 것들이 보였습니다. 또한, 가족들에게 발공해 주면 아이들과 집사람이

신기해하면서도 좋아하는 모습을 보는 즐거움도 누리고 있습니다. ^^

 

제 자신이 성숙하였고, 이제 수련의 첫걸음을 내디었습니다.

힘들었던 몸과 마음을 털어버리고, 참된 수련의 길로 이끌어주신원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20년 2월 6일 LB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