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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마음의힘
  • 작성일 :작성일15.03.15
  • 조회수 :1,231
  •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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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방에서 열심히 수련중이신 이모씨.


다 늦게 자격증 취득으로 때아닌 공부를 열심히 하고 계신다.

몸도 안 좋은 상황이고 시험일까지는 채 한달정도밖에 남지 않았다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셨다. MF물품은 웬만큼 다 구입하셨는데 머리띠만

빼놓으셨다고 공부하는데 효과가 있느냐고 하시길래 현재 수험생들이 제일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말씀드렸다.


그날로 당장 구입해가시고 다음 수련때 오시더니 머리가 너무너무 시원해

지면서 눈도 잘 보이고 집중력도 많이 향상되더라며 공부에 재미를 붙이셨단다.

드디어 시험날이 다가오고 발표일도 다가오고 MF식구들은 모두 궁금해 하고

있었다. 워낙 평소에 인품도 좋으시고 힘든 상황에서도 항상 웃는 얼굴이시라

모두들 좋아하는 분이셨다. 결과는 1차 시험 합격!!! 모두들 축하드리면서

함께 기뻐해드렸다.



회원가입하신 전 대사부인


지금 사시고 계신 집 지하에 세들어 살던 사람들이 나가지도 않고 속을 썩이기만

하길래 MF문화원에 파워를 좀 보내주십사 부탁을 해 오셨다. 그러던 차에

집에서 수련을 하시면 마음이 차분해 지면서 그 사람도 사정이 있겠거니 싶고

내가 손해 안보고 해결하려 들지 말고 조금 손해 보더라도 서로에게 악심은

갖지 말아야지 하시더란다.


얼마 후 갑자기 세들어 사시던 분이 일이 잘 풀리는 바람에 서로 조금의

손해도 안보고 원래 바라던대로 일이 잘 해결되었다고 말씀을 전해 오셨다.

지금은 원장님의 열렬한 추종자가 되신 부인은 모든게 순리대로 해결되는

길이 있는데도 사람이 욕심을 부리면 일이 더 잘 안되고 또 죄는 죄대로 짓게

되는 것 같다고 하시면서 MF문화원 덕분에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알 게

되었다고 기뻐하셨다.



동그란 것 사러온 어느 아주머니


아드님이 회원에 가입되어 있는 아주머니께서 어느 날 직접 본원을 찾아 오셨다.

아마도 아드님께서 건강씰을 구입해 가셔서 어머님께 권해드린 모양인데 아픈

부위에 붙여 보았더니 놀랍게도 큰 효과가 있더란다.


그래서 동네분들께 자랑삼아 애기를 하셨더니 너도나도 하나씩 사다달라고

부탁을 하시기에 아드님의 회원카드를 들고 오셔서는 "왜 그 몸에 붙이는

동그란거 있잖아요?"라고 하시길래 건강씰을 보여드렸더니 3개씩 사시면서

"이거 다 내가 쓰는게 아니고 부탁 받은 거예요"라고 하시길래 그 전말을 듣고

모두 웃은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