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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경님 수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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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마음의힘
  • 작성일 :작성일15.03.15
  • 조회수 :1,260
  • 댓글0건

본문

안녕하십니까? 

저는 MF문화원에서 수련한지 4개월되는 42세의 여성수련생입니다.


기하면 저는 특수한 사람, 특이체질인 사람만이 하는 줄만 알았습니다.

그래서 별 관심 조차 없는 그런 한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MF문화원에 와서

우주에너지, 인체파장, 초능력 등… 생소한 단어가 나에게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더니 과연 나에게도 그런 기에너지가 작용 할까?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기에 대한 신문, 잡지, 팜플렛 등 자료를 읽다보니 평범한 나에게도 기의

확신성이 세워졌습니다. 나의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이 나을 것 같은 마음으로

상담, 문의도 해보았습니다.

나의 질병 증세는 간 콜레스테롤, 편두통, 손 저림, 심장도 때로는 두근

거리기도 하는 40대 이후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고혈압, 합병증,

걱정과 예방으로 인한 한의 치료, 양의 치료, 원인 치료도 해보았지만 또 다른

내 마음의 그 무엇이 작용하는구나 하는 마음치료를 Mind Force의 수련

방법으로 시작해 보았습니다.


병은 마음으로부터 온다더니 하는 나의 신념과 기를 알면 정신이 초자연

상태로 정신이 맑아지고 몸도 건강해 진다는 잠재의식이 - MF치료법으로

시작하여 명상과 호흡법으로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나의 스트레스는 점점

작아지더니 근래에 검사한 결과, 콜레스테롤도 거의 없어지고, 수련 중에 입정

때의 집중력, 심신이완상태, 색과 빛깔(동굴 속의 반딧불 현상, 지하속의 영상

필름, 유체이탈, 환한 밝은 빛, 무의식, 무아지경)등 그리고 수련수업 중

원장님의 기감률은 원적외선 같은 따뜻한 훈기를 받아보고, 때로는 기몸살의

나른함과 아픔도 느끼면서 나의 무거운 몸과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이것이 곧 자아완선의 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기가 통하면 병이 없고 기가 막히면 병이 된다는 기는 혈의 통수라는 말도

있듯이 나의 인체파장과 민감한 예측, 초염력도 배우고 익히면서 정서적으로

내 마음의 평정심으로 MF수련법을 익히며 노력 정진하려 합니다.

기세계속으로 배움의 길로 인도해 주신 MF문화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옥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