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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하님 수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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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마음의힘
  • 작성일 :작성일15.03.15
  • 조회수 :1,329
  •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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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고 느낀 MF문화원


안녕하십니까? MF회원 여러분 저는 올해 군을 마치고 영화와 음악관련 일을

하고 있는 '정서하'라고 합니다. 제가 MF문화원을 알게된 것은 자료조사를

하기 위해 며칠 간 도서관에서 살다시피 하던 때였습니다. 과도한 정신노동의

피로를 이겨내고 스스로의 체력과 정신력을 근본적으로 증진시킬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을 언제나 하고 있던 차 도서관 자료실에서 우연히 '실전 초능력'

이란 책을 보게 된것입니다.


MF문화원을 알기 전에도 여러 기수련 단체들을 기웃거려보고 대부분 뜬

구름잡는 식의 추상적인 설명과 수련방식에 많은 실망을 느끼고 있었던지라

처음부터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며칠 뒤 시간을 내어 MF문화원을

찾아갔습니다. 트레이너님으로부터 MF식 수련법의 개요을 듣고 MF물건씰을

구입하였습니다. 업무상 하루 두세편 이상의 비디오를 보는지라 눈도 아파

오고 전자파 때문에 이유 없이 더욱 피곤한 작업을 계속하다보니 어떤 방법을

강구해야만 했었지요.


그런데 그때 처음 MF문화원이 다른곳과는 확실히 다르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보는 앞에서 트레이너님이 건강 씰에 손을 대고 집중하는

듯했는데 이유를 물어본즉 "사람들마다 지닌 기의 파장은 각기 개성만큼이나

다르지요. 아무리 강력한 에너지도 그 사람과 완전히 동화될 때 100%효과를

볼 수 있는 거지요. 저는 이 씰의 에너지와 사용자의 기파장을 맞춰드리는

겁니다." 이것은 제가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얘기였습니다.

원장님뿐만 아니라 각 트레이너님들까지도 이런 능력을 지니고 있다니 처음

본 저로서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MF문화원에서 이

정도는 '기본'이라더군요. 그리고 또 하나 놀란 것은 매주 화·목요일에 하는

회원들을 위한 발공이었습니다. 엄밀히 말해 수련은 각자의 몫이고 자기하기

나름이라고 언제나 생각하는 제가 보기에 회원 한명 한명에게 조금이라도 더

큰 기운을 실어주려는 원장님의 뜻은 매우 놀라운 것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 후 몇 번 MF문화원에 들러 필요한 제품도 구입하고 트레이너님과 대화를

나누던 차 어깨너머로 원장님의 모습을 본 첫인상은 한마디로 '평범' 그 자체

였습니다. 옆집 동네아저씨 같은 인상에 평범한 행색까지 어디 '원장님'이라고

불릴만한 구석이 없어 보인 것입니다. 저런 분이 전국의 회원들에게 공력을

보내준다니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과연 평범함은 가장 위대한 힘이 아닐런지요. 놀라는 저에게 트레이너님이

이렇게 설명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원장님은 아직도 그 누구보다 열심히

수련하고 계십니다. 저희가 만든 기TAPE에도 선사니 사부니 하지 않고

선수(先修)라는 겸손을 보이십니다. 원장님은 회원들과 함께 노래방도 가시고

함께 어울리지요. 가르침을 주는 스승을 존경하는 것은 마땅한 일이지만

스승의 가르침에 진정 보답하는 것은 그 스승을 뛰어 넘을 때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누군가 사람들 앞에서 괜한 카리스마 같은 모습으로 수련생들을

어렵게 하는 것이 썩 바람직한 일이 아니지요." 그 말씀에 확실히 다르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저는 바로 회원으로 가입하였지요.

아직은 불규칙한 생활 등으로 인해 이렇다 말할 수련은 하고 있지 않지만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저는 기TAPE를 듣고 있습니다.

수련을 하지 않아도 MF제품들과 함께 하며 느끼고 변한 것들이 많았지만,

다음 기회로 미루기로 하고 제가 느낀 MF문화원이 무엇이 다른가를 몇 가지

말씀드리며 글을 맺을까 합니다.


첫째, MF문화원은 스스로가 말하는 수련의 목표가 확실하고 구체적입니다.

다른 곳처럼 추상적이고 철학적인 (그게 나쁘다는 얘기가 아니라...) 왠지

뜬구름 잡는 얘기가 아닌 현실을 헤쳐나가는 구체적인 방법으로서의 수련을

제시합니다.


둘째, MF문화원만이 가진 수련자들을 위한 효과적이고 빠른 수련내용들,

수련생들 위에 서지 않고 회원들을 위하는 원장님을 비롯한 각

트레이너님들이 성실한 모습들입니다.


셋째 MF문화원은 힘을 아끼지 않습니다. 능력증진을 위한 수련에서도, 병

치료를 위해서도 심지어 빙의령 제거에까지 자신의 능력을 아끼지 않고 쏟아

붓는 MF문화원의 희생적인 자세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점들이 있지만 MF회원이라면 누구나 조금씩은 느낄 수 있는

것들이라 생각되어 생략합니다.

아무쪼록 수련에  높은 증진이 있기를 기원하며 항상 좋은 일 이루시길

빕니다. 저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정서하님 수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