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도이원은 인간의 잠재능력을 개발하여
자신의 분야에서 좀 더 뛰어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메인으로

게시판

수강후기

수강후기

이영일님 수련기

페이지 정보

  • 작성자 :마음의힘
  • 작성일 :작성일15.03.15
  • 조회수 :1,378
  • 댓글0건

본문

제가 M.F라는 단어를 처음 접한계기는 서점에서 건강쪽으로 분류되어 있는

`마인드 파워'라는 책을 우연히 봤을때였습니다

평소 단전호흡이나 뇌호흡같은 것에 관심이 있어서 둘러보고 있었던 중에

마인드파워라는 생소한 제목이 눈에 띄여서 꺼내서 읽어봤습니다


책의 내용은 처음으로 접해보는,그 당시의 저에게는 황당한 내용들이었습니다

우주에너지,세슘관,인체의 전도체화.....등등 처음보는 단어들이 보였지만 차츰

책을 읽어내려갈수록 완전히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의 믿음은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그 어느 정도의 믿음과 어느 정도의 의심을 안고 M.F문화원을 직접

찾아가기에 이르렀지요 그때가 벌써 5년전이네요


그렇게 M.F와 인연을 맺고 틈틈이 수련원과 집에서 수련을 해왔고 주변사람들

에게 말을 하면 거짓말이라 할 정도로 실제로 몸을 통해 느낄수 있는 신기한

경험을 수없이 했습니다


신기한 일은 수련원을 처음 찾아간 날부터 일어났습니다 눈을 감고 정좌한지

오래되지 않아 눈앞에 갑자기 빨간 공같은 것이 나타나더니 점점 커지더니

터지면서 눈앞이 환해졌습니다 그순간 놀라서 감고 있던 눈을 떠버렸습니다

마치 깜깜한 방에서 갑자기 커튼을 걷은 느낌 그런것이었습니다

수련이 끝나고 트레이너님께 물어봤더니 상단전의 막혀있던 경맥이 열릴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설명해주시더군요


꾸준히 수련을 하다보니 M.F제품의 기를 왼손바닥으로 확실히 느낄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품의 기는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다고 하시더군요


손바닥에 반지를 올려놓으면 뭔가가 손바닥에서 회전하는 느낌을 받는 분도

계시고 팔이 저리거나 휘감는 느낌을 받는 분도 본적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손바닥 중앙이 저리면서 따듯해지면서 꾹 눌리는 느낌을 받습니다


어느날인가부터는 자발공 현상이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정좌하고 수련을 시작하면 어느 순간부터 백회혈(머리윗부분)로 뭔가

들어오는 것을 느끼면서 목이 서서히 그 뭔가에 이끌려 목운동하는 동작처럼

원을 그리며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수련을 하루하루 거듭할수록 목과 허리가

동시에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며칠후에는 허리가 심하게 돌아가다가 그 원심력

때문에 앉아있는 상태에서 쓰러지게 되었습니다 어느날인가부터는 그렇게

쓰러지고 나면 뭔가에 이끌려 앞구르기 동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좌로 굴러 우로 굴러'하는 동작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다른분들에게 방해가 돼서 결국 수련도중 트레이너님과 함께 나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처음엔 그런 현상이 신기하고 재밌었는데 자발공이 계속되다보니 몸이

힘들더군요 집에서 수련할때도 같은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만약 누군가 제가

방에서 혼자 구르고 있는 것을 봤다면 아마 미쳤다고 했을테죠 제가 힘들어

하는걸 보시고 트레이너님께서 자발공 중에 권법동작이나 물구나무서기,

절하기 등 많은 동작을 봐왔지만 구르는 동작은 처음본다고 하시면서 수련이

진전되어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렇게 몇 달을 고생하다보니 자발공이 서서히 없어지기 시작하면서

입정이라는 짜릿한 순간을 드디어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입정의 느낌은 지금도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오묘합니다 수련생마다 느낌이 다르지만 저의

입정상태를 굳이 표현하자면 몸이 굉장히 커지고 기로 꽉찬 느낌입니다


어느 날은 수련원에서 목걸이와 반지에 원장님께 직접 기를 받을 때 였습니다.

원장님께서 눈을 감고 세슘관에 잠시 집중을 하라고 하시더군요.

갑자기 척추부분에 뭔가 흐르는 느낌이 났습니다. 그 때 M.F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세슘관이라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어느정도 수련이 진전되었는지 궁금하다고 김트레이너님께 말씀을

드린적이 있습니다그럼 김트레이너님의 손에 직접 발공을 해보라고

하시더군요 트레이너님께서 잠시 집중을 하시더니 "이제 다른사람에게 발공을

할 수 있는 능력은 있습니다."라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3년이라는 시간을 아무도 모르게 꾸준히 수련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이렇게 수련을 하면서 경험한 것들을 여자친구에게 조심스럽게

얘기를 했더니 화부터 내더군요.. 무슨 이상한 거에 빠져서 그러냐고...그래서

제가 끼고 다니던 M.F문스톤 반지를 손에 올려놓고 발공을 했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아무느낌 없다며 의심만 더 하더군요


맥주한잔 마실때 안주를 기다리는 동안이나 도서관에서나 짬짬이 여러차례

발공을 해 주었는데 어느날인가 발공을 해주고 있는데 "어?" 손바닥이

찌릿찌릿하다면서 반응이 나타나더라구요. 그 때부터 여자친구도 완전히는

아니지만 조금씩 믿더군요. 얼마후부터는 손에 반지를 올려놓으면 손바닥에서

붕붕 하면서 뭔가 움직인다고 하더군요


그 후 때마침 몇일 후 원장님 설명회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여자친구를

M.F문화원에 데리고 갔습니다. 설명회 도중 원장님께서 전체발공을 하신 후

어떤 느낌을 받은 사람은 얘기를 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얘기하기를 양쪽 팔과 몸을 통해 물결같은 뭔가흐르는 느낌을 받았다고

얘기하면서 신기해 하더라구요. 그 날 제가 다시 여자친구의 상단전에 문스톤

반지로 발공 해 주었는데 저와 5m 정도 떨어진 곳에서도 이마가 뚫리는 듯한

느낌이 든다고 하더라구요. 트레이너님께서도 여자친구가 기감이 좋다고

하시더군요 그 날부터 확실히 M.F를 믿으면서 제가 아끼고 있던 빨간

머니따이남을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그날 원장님께서 입정에 대해 설명회때 하신 말씀이 너무나 뚜렷이 기억이

납니다.


"자신이 원하는 목표와 소원이 있다면 입정상태에서 그 목표를 달성했을 때를

생생하게 머릿속에 그려보세요. 그 훈련을 꾸준히 반복하다 보면 그 목표를

달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이고 언젠가 꼭 소원을 이룰 수 있습니다."


원장님의 말씀을 전적으로 믿고 입정상태에서 제가 원하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제 자신을 머리속에 떠올리는 연습을 반복했습니다. 그 결과 현재 제가

원하는 부서는 아니지만 제가 머리속에 그려왔던 회사에서 일하고 있답니다.


지금은 입정상태에서 제가 원하는 부서에 합격해서 주위사람들에게 축하를

받는 장면과 그 부서에 출근하고 일하는 장면을 머릿속에 각인시키는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본인의 노력이 동반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언젠가는 트레이너님께 가위 눌리는 것에 대해 물어봤는데 피곤해서 그럴

수도 있고 실제로 귀신에게 눌릴 수도 있다고 하시더군요. 제가 가위를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이상은 눌리는데 집안에 XEN CD를 틀어 놓은 지 얼마 후

부터는 가위 눌리는 현상이 거짓말처럼 거의 사라졌습니다.

지금도 잘 때는 항상 기능성 CD나 XEN CD를 머리맡에 틀어놓고 잡니다.


그리고 요즘엔 1년째 XEN CD나 기능성 CD로 트레이너님께서 알려주신

"파동수"라는 것을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만들기는 쉽습니다.


CD플레이어를 이어폰에 꽂고 플레이시키고 비닐로 그 이어폰을 감싸고 물

속에 넣어두거나 스피커 앞에 2시간정도 물통을 놀아두면 됩니다.

저희 어머니는 위궤양이 있으셔서 약을 드시고 계셨는데 저의 권유로

반신반의 하시면서도 파동수를 꾸준히 몇개월을 드셨습니다. 그렇게 4개월

정도 후부터 어머니께서 위궤양약을 안드시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 역시 여자친구처럼 신기해하시더군요.

저희 어머니는 수련은 안하시지만 파동수는 정말 열심히 드신답니다.


하루는 어머니께서 저를 부르시더니 몸에서 쏴하는 느낌이 든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쏴하는 느낌이 뭐냐고 되물었지요


근데 처음 느껴보는 느낌이라 그렇게 밖에 표현이 안된다고 그러시더군요

그 느낌이 며칠동안 지속이 됐는데 너무 궁금해 하시길래 M.F에 전화해서

물어봤습니다


트레이너님께서 파동수를 먹으면 몸안에 건강한 세포가 새롭게 생기게 되는데

그때 생기는 현상이니 걱정안하셔도 된다고 설명을 하시니까 그때서야 고개를

끄덕이시더라구요


그런데 파동수를 먹다보면 다른 일반물은 잘 안먹게 됩니다.

입에서 느끼는 식감부터가 다릅니다. 파동수를 꾸준히 먹다보면 다른 물보다

찰지게 느껴집니다. 상대적으로 일반생수는 밋밋하게 느껴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어디를 가든지 가방에 파동수 한통은 꼭 가지고 다닙니다 저희

어머니도 출근하실 때 핸드폰은 빠뜨리고 가셔도 파동수는 꼭 챙겨가십니다


아직은 부족한 저이지만 다른분들께 참고가 되길 바라면서 짧게나마 수련기를

몇 자 적어봤습니다. M.F를 이상화 시키는건 아니지만 M.F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제 인생에 커다란 행운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행운을 맞이하길 바라며 수련기를 마칩니다.


*참고로 다른 사람에게 발공을 하는 것은 자신에게 해를 끼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저도 여자친구와 부모님께만 해봤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특히 암환자에게 발공하는 것은 치명적입니다!!!



이 영일님 수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