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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 拜上님 수련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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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마음의힘
  • 작성일 :작성일15.03.27
  • 조회수 :1,492
  •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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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장 확장

 

2011. 9. 4.

일반수련 시간때 원장님께서 제게 발공해주실 때 여느때와 기감이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백회로 기운이 들어오는가 싶더니, 갑자기 제 주위 오라장이 크게 확장되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제껏 개인발공을 받으면 감은 눈앞이 번쩍거리고 중맥을 타고 기운이 흘러내려오는 느낌만 반복해서 들어서 조금 지루하기도 했는데, 오라장 확장이라는 다음 단계로 넘어가서 흥미로웠습니다.

오늘도 수기요법을 배워주시려고 했는데, 윗층에서 공사하는 소음이 너무 심해서 다음주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2011. 9. 10.

내일부터 추석연휴라 대부분의 회원들이 모여서 수련을 진행하였습니다.

일반수련때 원장님이 제게 개인발공을 해주실 때 저는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면서 저절로 호흡정지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발공이 거둬진 뒤 그러한 상태가 잠시 뒤에 풀리고 다시 자연호흡으로 되돌아갔습니다.

 

*CD2가 공간 정화를 하다!

 

2011. 9. 14.

이제껏 빛CD2를 구입하고 하나의 씨디플레이어에 끼워넣고 빼지는 않고 고정적으로 사용을 해왔는데, 오늘 문득 혹시..라는 느낌이 들어서 씨디를 빼서 씨디의 뒷면을 보고 너무나

깜짝 놀랬습니다.

씨디 뒷면에 전체적으로 뿌연 안개같은 더러운 흰색같은 얼룩(대량의 탁기제거시 나타나는 현상)이 끼여있고 더구나 조그마한 동그라미(지름 3미리)같은 도장자국(탁한 영기운)들이

8~9개 정도 찍혀져있는 것을 보고 너무나 끔찍해서 얼른 씨디 뒷면을 티슈로 딱아

내었습니다. 그 뒤로 다시 씨디에 스피커를 연결해서 틀어보기도 하고, 이어폰을 연결해서

들어보기도 해보았지만, 더 이상 안개자국과 도장 자국 같은 것들은 생기지 않았습니다.

작년 이맘때 즈음에 이 집으로 이사를 왔는데, 오래된 집이라 그런지 잡다한 것들이 많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제 다 정리가 되어서 기분이 홀가분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머니따이남 반지의 보호

 

2011. 9. 17.

전라남도 화엄사에 가기위해 저녁에 모텔에서 묵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멀쩡했던

머니따이남 은반지의 알이 빠져있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알을 찾기 위해 이불을 다 뒤져서 겨우 발견했는데, 아무래도 낯선 장소에 잠을 자서

그런지 저를 대신해서 액땜을 대신 해준 것 같았습니다.

외부 공격에 대해서 온 몸으로 막다가 그만 알이 빠진 것 같은데 은반지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이러한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자신이 왜 힘들어지고 망가지는지 잘 모르고 살아갑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말처럼.. 이제 그 이유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호신강기를 체험하다!

 

2011. 9. 18.

저저번주에 이어 오늘도 위층 옥상에서 공사하는 소음이 심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원장님께서 오늘은 주변이 시끄러우니까 기를 더 많이 넣어주시겠다며 각 회원별로 개인 발공을 해

주셨는데, 오늘은 체험은 조금 특별했습니다.

에너지가 백회를 타고 들어오며 평상시처럼 인당혈을 밝히고 중맥을 타고 내려가려다가

갑자기 제 주위 오라장이 확장되기 시작했습니다.(아마도 기가 스스로 알아서 작용한 것

같은데, 인당혈을 밝히고 중맥을 확장하는 작업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서 그런지)

그러다가 확장이 중지되며 이번에는 머리 주위 오라장의 밀도가 높아지기 시작하다가 마치 돌처럼 단단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라장이 돌처럼 단단해지다니... 발공받고 있는 제 자신도 믿기 어려웠습니다.

아마도 평소보다 더 많은 발공을 해주셔서 이런 현상이 일어난 것 같은데 마치 무협소설에서 말하는 호신강기가 생기기 시작한 것 같고, 머리 주위에서만 느껴진 점이 조금 아쉬웠지만

앞으로 꾸준한 수련을 통해 몸 전체에 적용되는 날이 올 것이라 믿고 꾸준한 수련을 하기로 했습니다.

 

2011. 9. 25.

일반수련 시간때 개인발공을 받을 때 백회를 통해 기운이 중맥을 타고 내려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음이 조금 심란한 일이 있었는데, 그 때문인지 수련시와 개인발공때 일어난

일을 정확하게 파악하지는 못했습니다.

 

2011. 9. 28.

일반수련 시간때 개인발공을 받을 때 에너지가 백회를 타고 중맥을 금세 타고 내려가

(중맥을 제외한 나머지 몸통 부위 전체에) 퍼지면서 몸안에서 후끈하고 밀도가 짙은 기운이 채워지는 것이 감지되었습니다.

중맥 부분은 개통이 되고 채워져서 그런지 이제는 중맥을 제외한 나머지 체내 공간이

채워지고 발전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수련이 끝나고 나서 원장님께서 여기저기 좌충우돌하는 마음을 긍정적인 마인드로 마인드 컨트롤하면서 매일매일 꾸준히(하루2시간 정도씩) 수련한다면 긍정적인 상황과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서 높기만했던 세상과의 격차가 줄어들고 오히려 세상보다 더 높아지면서

어려웠던 현실을 딛고 일어설 수 있게 되고, 수련생 000씨등과 전 트레이너들처럼 성공자의 반열에 올라설 수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2011. 10. 1.

일반수련 시간때 개인발공을 받을 때 (저번주와 마찬가지로) 에너지가 백회를 타고 중맥을

타고 내려가 (중맥을 제외한 나머지 몸통 부위 전체에) 퍼지면서 몸안에서 에너지가 채워지는 것이 감지되었는데, 뿐만 아니라 이번주에는 호흡정지 현상까지 동시에 수반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반수련 1시간이 마칠즈음에 양팔에 힘이 들어가면서 자발공이 천천히 나오기 시작하더니 왼손바닥으로 공간에너지를 받아들이고 오른손으로 발공을 하려는 동작이 저절로 나오기 시작하다가 시간이 되어 수련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수련을 마친뒤에는 원장님 주관하에 회원간 발공을 시연해보는 과정이 있었는데, 지방에서 오랜만에 올라오신 회원님과 (현재 아버님을 치유해주시고 계신) 심용님이 저와 규훈님을 대상으로 발공 시연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발공 시연을 마치고 규훈님의 소감을 들어보니 지방에서 오신분의 발공은 처음5~6분 가량은 강하게 들어왔는데, 그후 거의 들어오지

않아서 마치 스포츠를 할 때 초반에는 빠르게 움직이다가 중후반부터 체력이 딸려 뒤처지는 사람과 같았다고 평해주셨습니다.

발공을 한 회원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처음에는 온 몸에 열기가 후끈후끈 나고 그랬지만 5~6분정도 시간이 지나자 집중력이 자꾸 떨어져서 그랬던 것 같다고 진술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누운상태로 양발 용천혈을 통해 발공을 받아보는 것은 오늘 처음이었는데,

발공해 주시는 분이 아직 양손으로 발공을 하시기에는 초보 회원이시라서 한손으로 한발

한발씩 5분씩 나누어 발공해 주셨습니다.

처음 왼발에는 시작하자마자 엄지발가락에서 전기가 통하듯, 찌리릿 하더니 순식간에

용천에서 인당혈까지 기운이 흘러왔습니다. (아직 제 인당혈이 완전히 다 열리지 않아서

그런지) 인당혈 부위에서 몇 번 부딪혔는데 이때 감은 눈 앞에 노란빛이 번쩍번쩍 거리더니

곧 이어 인당혈이 (일시적으로) 뚫리는 작용이 있었습니다.

또 한번 기운이 왼다리를 타고 순식간에 흘러오더니 중단전에 물이 고이듯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또 한번 순식간에 에너지가 흘러오더니 이번에는 척추뼈 아랫부분을 달구기 시작했습니다. 이 분의 에너지는 (제 직관에 의하면) 전체적으로 맑고 투명한

느낌으로 감지되었습니다.

5분이 지나서 이번에는 오른발에 발공을 받았는데 이번에는 시작하자 (박하처럼) ~

시원한 느낌의 에너지가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이번에는 치유에너지가 들어오는

것 같았는데, 곧 이어 다시 감은 눈앞에 환해져 왔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과 동시적으로 간단한 자발공이 발생했는데, 주로 양팔과 손가락에 힘이 들어오는 현상이었습니다. 엄지손가락, 두 번째 손가락에 주로 힘이 들어왔는데, 아마도 이 부분을 지나가는 12경락(폐경, 대장경)이 자극받는 현상인 것 같았습니다.

10분간의 시간이 다 지나고 이러한 소감을 말씀드리고 일반수련을 마치고 귀가하였습니다.

 

2011. 10. 9.

일반수련 시간에 맞춰 도이원을 방문하니 손님 두분이 와 계셨습니다. 원장님께서 손님들을 대상으로 해주시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귀기울여서 가만히 들어보았는데, 2002 월드컵 당시 M.F.정신문화원의 활약이 가장 흥미로웠는데 외국의 상대선수들보다 우리 선수들의 오라장을

더 크게 만들어주었더니(발공으로 명문혈에 기를 넣어주는 방식) 오라장의 충돌시 상대

선수들의 오라장은 깨지고 결국 우리가 이겼던 이야기들.. 그리고 깨진 상대방의 오라장

(10일 지나야 회복되는데) 10일도 되지않아 다른 팀과의 재경기에서 하위팀에게도 져버리는 무서운 이치들.. 그리고 세슘관에 1와트의 전압이 흐르던 사람이 수련을 통해 10와트..100와트..1000와트.. 10000와트로 발전하면 이미 그 사람의 운명과 건강은 비교할

수도 없이 멋지게 달라진다는 점등 입니다.

 

잠시후 수련이 시작되었는데, 원장님께서 전체발공을 해주실 때 갑자기 제 백회위로 뚜렷한 에너지 기둥이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 감지가 되었습니다.

에너지가 중맥을 가득 채우고 있는 상황이 마치 기둥처럼 감지된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개인발공을 해주실때는 호흡정지 현상과 더불어 중맥 외의 다른 신체부위에 에너지가

채워지는 경험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