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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 拜上님 수련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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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마음의힘
  • 작성일 :작성일15.03.27
  • 조회수 :1,440
  •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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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15.

일반수련에 참석했는데, 원장님이 저에게 개인발공을 해주실 때 백회에서 척추를 통해 기운이 물줄기처럼 흘러가는 것이 감지 되었습니다.

그리고 입정감 속에서 수련이 진행되었고, 수련을 마치고 나니 낮에 회사일로 피곤했던 체력이 회복되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체내에 기운의 충만감 속에 개인수련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1. 6. 26.

저번에 이어 이번에도 명상음악을 원장님께서 회원들에게 선물해 주셨습니다. 수행을 할 때 지겹지 않고 오랜시간 계속해서 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음반들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도이원을 처음 방문했을 때 기 방석을 주시면서 제발 집에 가서 수련 좀 하시라고 드리는 겁니다.”라고 싱긋 웃으시면서 농담을 섞어서 말씀하셨던게 떠오르면서 집에서도 열심히 수행해서 능력이 향상되어야지 하는 마음이 절로 들었습니다.

일반수련때 앉아서 얼마지나지 않아 삼매에 들었는데, 감은 눈앞이 계속해서 번쩍거렸고,

등쪽에 후끈후끈한 기감이 발생하였습니다.

원장님께서 저에게 개인 발공을 해주실 때 갑자기 호흡정지 현상이 저절로 일어나면서

몸 여기저기 조금 답답하고 불편했는 부위들이 다 뚫리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원장님께서 발공을 마치는 것을 거의 동시에 호흡정지 현상도 저절로 풀리고 자연호흡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2011. 7. 3.

도이원에 도착하니 대구에서 올라오신 부부회원 중 남편되시는 분께서 특별수련을 받고 계셨습니다. 이날 원장님께서는 수공하는 손과 발공하는 손위에 각각 금강저를 올려놓으시고 발공을 하시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이날 장마 비가 억수로 내리고 있는 날이었는데, 갑작스럽게 흰빛의 원형 폭발이

일어나면서 번개가 창문 바로 앞에서 치고 들어오며 수련원 안에 흰빛이 가득 채워졌습니다.

금강저를 사용해서 발공하시는 중에 창문 바로앞에 흰빛의 번갯빛이 수련원 안을 가득 매운 것이 우연의 일치만은 아닌 것처럼 보였습니다.

마치 도이원 삼고저의 법력에 의해 (물론 이날 기후 상태도 그러했지만) 실제적인 번개의

힘이 작용되어 현실세계에서 일어난 것처럼 보여, 저도 삼고저를 구입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되어 그 회원분의 특별수련이 마쳐졌는데, 저도 한번 언젠가는 특별수련을 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반 수련시간에 저에게 개인 발공을 해주실 때 제 아즈나 차크라에서 쩌리릿하는 전기의 흐름같은 작은 스파크가 일어났는데, 상단전 개혈과정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그리고 대구에서 오신 부부 회원 중 아내 되시는 분은 원장님께서 개인 발공을 해주실 때

매우 놀라웠다고 소감을 말씀해주셨는데, 아무래도 남성들 보다는 여자분들이 더 민감하신

것 같았습니다.

 

2011. 7. 13.

도이원을 방문하여 일반수련에 참석하였는데, 원장님께서 저에게 에너지 발공을 해주실 때

조금 답답했던 인당혈이 시원해지면서 백회부터 척추아랫 부분까지 하나로 뚫린 느낌을 받았습니다.

 

2011. 7. 16.

일반수련 시간에 유달리 감은 눈앞에 번쩍이는 빛이 많이 보였습니다.

곧 이어 원장님께서 저에게 발공해주실 때 저저번때 처럼 호흡정지 현상이 일어나면서

아랫배에 힘이 들아가 졌습니다.

제가 한 단계 더 올라가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더 필요한 상황인데, 그때 마침 원장님께서 발공해주셔서 이런 현상이 나타날 수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수련중에 입정에 잠깐 깊이 들어갔었는데, 화면이 보였습니다. 제가 어떤 곳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조그마한 보석들 몇 개를 모아서 잘 챙겨 상자에 넣은뒤

파란색 동그란 보석반지와 하트모양 장미수정 반지를 잘 챙겨 상자속에 갈무리 하였는데

너무나 생시 같았습니다.

그러다가 곧 이어 그 상태에서 평상시 상태로 되돌아와졌습니다.

무슨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중에 필요할 때 저절로 알아지리라 생각됩니다.

일반수련이 끝난뒤에 원장님께서 예전에 송종훈 원장님께서 트레이너들 다 모아놓고

너희들이 나를 만난 것은 너희들 수준이 이만큼이라서 그렇다.

너희들 수준이 더 높았다면 더 높은 선생을 만났을 것이다. 더욱 정진하여라.

나보다 높은 스승들이 너희가 올때를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하나의 징검다리일 뿐이다라는 말씀을 하셨다고 해주셨습니다.”웬지 느껴지는 바가 많았고, 더더욱 열심히 수행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련을 마치고 나서 오늘 처음 오신 분들이랑 커피를 마시면서 도담을 나눈 뒤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2011. 7. 20.

일반수련 시간때 원장님께서 저에게 발공을 해주실 때 먼저 상단전에서 답답했던 부분이 시원하게 뚫렸고, 중단전의 통증이 완하되었고, 하단전에서 전기가 찌리릿하고 발생

하였습니다. 곧이어 백회에서 회음혈까지의 중맥라인을 타고 기운이 흘러내리더니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호흡정지현상이 발생 하였다가 시간이 되어 해제되었습니다.

 

2011. 7. 30.

일반수련 시간때 원장님께서 발공해주실때 백회혈을 통해 물결같은 기운이 중맥라인을

타고 내려왔고, 그에 따라 곧 이어 더 깊은 입정상태로 들어가졌습니다.

 

2011. 8. 14.

일반수련 시간때 원장님께서 발공해주실 때 백회를 통해 기운이 들어오며 감은 눈 앞에

빛이 번쩍거렸습니다.

오랫만에 다시 능엄주를 3독해보았는데, 포인트가 필요해서 가입한 모 사이트에서 10대에서 30대 여성들에게 매일같이 끊임없이 관심표현 메일과 프로포즈 메일이 와서 처치곤란

이었는데, 능엄주3독을 한 그 다음날부터 단 한통의 유혹하는 메일이 안와서 정말로 신기하였습니다.

그 사이트에는 제 이름과 사진도 공개되어 있지 않고 오로지 30대 중반 직장남성이라는

것만 알렸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많은 유혹이 온 것은 그네들의 목적이 이라는 것이 여실하게 드러나는 대목이므로 저에게는 결과적으로 좋지 않은 인연들인데, 이렇게 정리가

되니 너무 신기하였습니다.

 

*도이원 금강저 체험기

 

2011. 8. 20.

오늘은 제가 6개월에 걸쳐 매달매달 조금씩 돈을 모아 도이원 금강저를 구입한 날입니다. 원장님께 금강저를 받고 자세히 살펴보니, 금강저의 외형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손에 올려놓고 가만히 수행에 들어가보니 제 몸속 기경팔맥중에 완전히 타통되지 않은

부분에 에너지가 작용하는 듯 답답한 부위들이 느껴졌는데 그 중에서 간이 위치한 부분에서 갑작스런 통증이 느껴져서 그 부위에 계속 신경을 써서 자가 치유를 해보기도 했습니다.

원장님께서 개인발공을 해주실때는 여느때처럼 감은 눈앞에 발고 환한 빛이 비치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일반수련이 끝나고 원장님께 여쭤보니 통증이 발생했던 그 부위가 간경맥 쪽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아는 분께서 본인이 운영하시는 막걸리 집에서 대접을

해주셔서, 막걸리를 먹게 되었는데, 그 집에 들어가 방안에 앉는 순간 얼마지나지 않아 에너지적으로 너무나 힘이드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양팔이 덜덜덜 떨리고 온몸에 힘이 급작스럽게 빠져나가며 뭔가 말로 표현하기 힘든 너무 고통스런 현상이 지속되자 혹시나 싶어 얼른 오늘 구입한 금강저를 꺼내서 손에 쥐고 눈을

감고 가만히 있어보았습니다.

그러자 너무나 신기하게도 그러한 이상현상이 거짓말같이 잠시뒤에 다 사라져버렸고, 밤늦게 술을 다 마실때까지 아무런 이상없이 편안하게 있을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지인께 여쭤보니 자기 집 터가 세서 그런지 어느날 인근 무당들이 찾아와서 공짜로 地神(지신)밟기를 해주겠다며 지신밟기를 해주고 간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원래 그 땅 터의 기운이 너무 세서 그런 것이었던지 무당들이 모종의 작업을 해두었던

것인지는 제가 잘 모르지만, 어쨌든 에너지적인 마이너스 파동이 있었던 것이 저를 공격

했었고, 금강저가 없었다면 엄청 얻어 맞을뻔 했는데, 금강저가 제 손에 있었던 바람에

상황이 완전히 역전되었던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금강저를 구입한 첫날, 너무나 기이한 경험을 하게 되었고 이 일로 인해 금강저에 대한

신심이 더 깊어졌고,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해 약간의 체험을 하게된 날 이었습니다.

운 이라는게 있기는 있나 봅니다.

 

2011. 8. 28.

간밤에 너무나 생시같은 꿈을 꾸었는데, 꿈속에서 어떤 여자의 모습을 한 존재가 저에게 슬그머니 접근하더니 저를 와락 덥치려 들었는데, 순간적으로 제가 오른손으로 막으니까

제 손가락을 물더니 기운을 쭉쭉 빨아먹기 시작했습니다.

급속도로 기운을 뺏기자 얼른 눈을 떠서 이번에 구입한 금강저를 들고 다시 잠이 들었는데,

또 다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 존재는 5년전에도 저를 공격했던 그 이무기였는데, 그때와 마찬가지로 환술을 부려

둔갑을 해서 여자 모습으로 나타나 저를 안심시킨뒤 갑작스럽게 저를 덥치면서 공격을

가한 것이었는데, 기운을 너무 많이 흡수당해서 그런지 많이 피곤했습니다.

5년전에 기운을 빨릴때는 숨을 쉬지못해 호흡곤란에 의한 질식사를 당할뻔 했는데, 이번에는

그 동안의 수련으로 인해 막아내긴 했지만, 아직 공력이 부족하여 막아내려 했지만 제대로 막아내지 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렇지만 5년 전에는 일방적인 KO패를 당했지만 이번에는 판정패를 당한 것이라 지금부터 더더욱 수련을 더 열심히 하기로 했습니다.

 

일반수련 시간때 원장님께서 발공해주실 때 여느때처럼 눈앞에는 빛이 번쩍거렸고, 기운이 중맥을 타고 흘러 내려왔습니다.

일반수련을 마치고 저를 보고 원장님께서 회원님, 오늘은 많이 피곤해 보이시네요.”라고 말씀하셔서 새벽의 일을 말씀드렸는데, “보통 대부분 그 상태에서 다 당해버리는데, 그나마

그 정도 방어한 것만 해도 대단한 겁니다. 그리고 일어나셔서 금강저를 챙기신 것도 잘하신 것이구요.”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