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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 拜上님 수련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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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마음의힘
  • 작성일 :작성일15.03.27
  • 조회수 :1,439
  •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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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 20.

낮에 직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전철을 타고있던 가족이 생리통으로 인한 통증이 너무

심하고 급하다고 전화가 와서 원격 발공을 해주었습니다.

아직 제 실력이 많이 부족한지라 발공을 해주고 나니 제가 몸에 힘이 하나도 없어지고

허해지고 피곤해졌길래 가만히 앉아서 외기를 끌어당겨 보충을 하였습니다.

퇴근후에 집에가서 가족에게 물어보니 제가 발공해 주고 잠시뒤에 바로 통증이 사라져서 신기했다고 말해주었고, 많이 고마워 하길래 앞으로 더 열심히 수행을 해서 공력을 더

높이기로 결심했습니다.

 

2011. 4. 22.

인터넷 신문에 실린 기사내용 때문에 격렬한 논쟁이 벌어진 댓글들을 보고나니 탁기에

오염되서 그런지 하복부 왼쪽부분에 불쾌한 느낌이 발생해서 자리에 누워 머니따이남

은반지의 뾰족한 부분을 배를 향하게 해서 배위에 올려놓고 가만히 쉬고 있으니 갑자기 뱃속에서 난리가 나면서 탁기들이 인당혈을 통해서 마구 빠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한참동안 빠져나가자 많이 편해졌고, 휴식을 취한 뒤에 일어나니 몸 상태도 회복이

되었습니다.

머니따이남 반지의 대단한 힘을 체험하고 나니, 도이원에 대한 신뢰가 더 깊어졌습니다.

 

2011. 4. 24.

도이원에 방문하여 일반수련을 받았습니다. 원장님께서 발공을 해주시면서 개혈에 관여하실

때는 감은 눈 앞에 번쩍번쩍 거리는 빛이 보이곤 했습니다.

수련을 마치고 제가 소지하고 있던 블랙 지르콘을 보여드렸더니 에너지 봉입을 해주셨는데, 만져서 기운을 감지해보니 쩌릿쩌릿한 에너지가 넘쳐 났습니다.

평범한 지르콘 원석이 갑자기 슈퍼파워 스톤으로 변신한 느낌이었습니다.

일반수련을 마치고 ‘SI기법을 체험하고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1. 5. 1.

일반수련이 진행되는 1시간 내내 거의 감은 눈앞에서 빛이 번쩍번쩍 거리는 작용이 계속 되었습니다. 왼팔, 오른팔, 왼팔, 오른팔 차례차례 팔의 근육에 엄청난 힘이 작용 하였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경맥을 넓히기 위해서 자발공이 이런식으로 작용하는 것 같았습니다.

수련을 마치고 나서 원장님께 인당 혈자리가 갑갑하다가 시원해지고 갑갑해 지다가 또다시 시원해지는 과정이 계속 반복되어서 그 이유를 여쭤보니, 제가 늦게 잠자리에 들어 간뇌에 손상이 온 것이 치유되는 과정인 듯 하다고 알려주셔서, 이 날부터 늦어도 밤12시경에는 잠자리에 들게 되었습니다.

일반수련을 마치고 오늘도 SI기법을 배우고 체험하였습니다.

수련을 마치고 회원분들이랑 같이 도이원 인근에 있는 조계사에 가서 절터의 지기를 감지해 보았습니다. 조계사 대웅전터를 양손으로 감지해보니 땅에서 뭉클뭉클 기운이 올라오는 것이 감지되었고, 대웅전 앞편에 있는 커다란 석탑의 기운을 감지해보니 석탑이 거대한 자석처럼 느껴지면서 저를 끌어당기는 자력이 느껴졌습니다.

수련을 더 열심히 해서 제가 석탑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석탑이 제 쪽으로 끌려오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2011. 5. 8.

오늘은 책 기공사가 말하는 초능력에 첨부되어 있는 부록CD의 물방울 소리에 맞춰 일반

수련이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물방울 소리가 호흡에 영향을 끼쳤지만 계속 물방울

소리를 세다가 보니 어느새 얕은 입정상태에 들어가지게 되었습니다.

원장님께서 개인발공을 해주실 때는 백회를 통해 중맥으로 기운이 흘러내려 감이 감지되곤 했으며, 오늘은 눈앞이 번쩍이는 현상이 많이 줄어들었고 인당혈의 뻐근한 느낌이 상당부분 부드럽게 진행되어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일반수련을 마친뒤에 원장님께서 집에서도 수련을 열심히 하라고 귀한 텍타이트 머리띠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텍타이트 머리띠로 상단전을 여는 비방도 알려주셨는데, 너무

감사했습니다. 상단전의 정확한 위치도 알려주셨고 상단전이 개발된 사람은 실제로 그

부위가 안으로 움푹 파여있는 것이 육안으로도 식별이 가능하다고 알려주셨는데, 원장님의

이마 상단전 위치를 보니 안으로 움푹 파인 흔적이 있어서 저도 원장님처럼 빨리 상단전이

개혈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곧 이어 괄사기법에 대해서 체험하고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괄사라는 것을 처음으로 접해봤는데, 그 이치와 효능을 체험해보니 괄사에 대한 많은 흥미가 생겼습니다.

내일모레 있을 부처님 오신날행사가 종각역 및 인사동 일대에서 벌어져서 한참동안 재미있게 구경한 뒤 귀가하였습니다.

 

2011. 5. 15.

도이원에서 도착해서 일반수련을 시작하였습니다. 원장님께서 저에게 발공을 해주실 때는

물줄기 같은 기운이 중맥을 타고 흘러내리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 외에 감은 눈앞이 번쩍번쩍 거리기를 몇 차례 했는데, 수련이 마칠 때 즈음에 양팔에 차례차례 강한 힘이 들어오면서 수행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오늘은 21살의 대학생이 수련상담 및 견학을 하고 갔었는데, 저도 20대때에 수련을 좀 더 열심히 했다면 참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오늘은 특이한 체험을 했었는데, 괄사를 배운 후에 처음뵙는 도이원 회원 한분한테서 발공을 받아보았습니다.

자리에 누운자세에서 시작했는데, 백회를 통해 중맥을 타고 잔잔한 물줄기 같은 기운의

흐름이 한차례 흘러들어왔습니다. 그 다음에는 왼손을 통해 잔잔한 기운이 두어차례 흘러나갔습니다. 그리고 좀 더 거센 물줄기 같은 기운이 힘차게 들어오면서 단전까지 내려갔는데, 단전이 고무풍선 부풀 듯이(핸드볼 크기만큼) 부풀어 올라 확장되는 것이 감지되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또 한 차례의 기운이 양발 끝까지 타고 내려갔습니다.

곧 이어서 이번에는 오른손을 여러차례 통해서 지나가는 작업이 있었는데, 곧 이어 오른

손과 왼손에 자발공이 일어나면서 양손에 검인(劍印)을 맺는 수인(手印)동작이 강력하게 나왔습니다.

그와 동시에 양발까지 힘이 들어오면서 양발이 30도 각도로 위로 쳐들리고 머리도 위로 쳐들려서 허리부분만 바닥에 닿아있고 마치 제가 공중에 뜨려고 하였고, 실제로 제 몸이 공중으로 떠오르려고 하는 것 만 같았습니다.

그러한 와중에 감은 제 두 눈앞에는 흰 빛이 번쩍번쩍 거리면서 한참동안 빛이 제 머릿속을 가득 채웠습니다.

이 정도 즈음에서 원장님께서 그만~”이라고 하셨고, 저는 자리에 누워 잠시 동안의 안정을 취했습니다.

원장님께서는 그 회원분에게 수행을 하신 결과로 퇴마능력이 생기신 것 같다고 알려주셨고,

좀 더 부드러운 기운을 연마할 수 있도록 수행을 좀 더 열심히 하라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초면에 큰 도움을 주신 그 회원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원장님께서 저에게 필요한 공부자료를 USB메모리에 담아주셨는데, 집에서 열심히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처에 있는 조계사에 들러서 바람을 좀 쐬고 진신사리탑 앞 벤치에 앉아서 사리탑의 기운을 느껴보기도 하고 사리탑 앞에서 소원을 빌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2011. 5. 29.

도이원에 방문해서 일반수련을 참석했는데, 수식관 호흡에 따라 의식이 고요해지면서 삼매에 들어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원장님께서 개인 발공을 해주실 때는 감은 눈앞이 번쩍

거리곤 했습니다.

 

2011. 6. 1.

명상음악에 깊이 빠져들면서 일반수련을 마쳤습니다.

오늘은 원장님께서 참석한 수련생들에게 하단전쪽에 유발훈련을 시켜주셨다고 하셨는데,

같은 경우에는 척추 아랫부분에 시원한 청량감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리고 회원중에 고참 회원이신 김00님이 하단전쪽이 회원중에서 가장 많이 잡혀져있다고 알려주시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일반수행을 마친 후에 발공연습을 해보았습니다.

오늘 처음 상담하러 오신 분을 대상으로 10분여동안 발공을 해보았는데, 제가 입정상태에

살짝 들어갔고 내민 제 오른손과 그 분의 오라장이 수욱~하고 하나로 연결되더니 제 엄지

손가락 쪽에서 전기가 찌리릿하고 발사되는 느낌이 들곤 했습니다.

발공을 마친 후에 내담자분의 말씀을 들어보니 백회와 양손쪽으로 기운이 들어옴을

느꼈다면서 저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해주셨습니다.

원장님께서 품평해주시길 제가 저번에 다른 분을 대상으로 발공하는 것을 봤는데, 그때는 상대방의 발끝까지 뚫고 발공했었고 이번에는 처음오신 분이라 경맥이 막혀있는 부분이

많아서 그렇다고 알려주셨고, 저에게서 노란색과 초록색의 에너지가 발사 되었다면서 아주 좋았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어느덧 발공의 능력까지 구사하게 된 제 자신을 보니 놀랍기만 합니다.

앞으로 투시능력도 개발되어 전체상황을 볼 수 있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1. 6. 12.

일반수련중에 원장님이 저에게 개인발공을 해주셨을 때 척추를 타고 기운이 아래로 흘러내려가는 현상이 감지되었습니다. 그리고 입정감 속에서 수련이 진행된 뒤 시간이 되어

눈을 떴습니다.

오늘도 10분정도 발공연습을 해보았는데, 우선 제가 먼저 자리에 누워서 회원중 규훈씨에게 발공을 받아보았는데, 척추를 통해 물줄기 같은 것이 몇 차례 흘러내려갔고 그 다음에는

기운이 왼팔을 훑고 지나갔고 곧 이어 오른팔을 훑고 지나가고 그렇게 몇 차례 반복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자리를 바꿔 규훈씨가 자리에 눕고 제가 발공을 해보았습니다.

손끝에서 찌리릿하는 전기가 흐르는 느낌도 나타났는데, 시간이 지나자 어느 순간부터

주위의 공간에너지가 저에게 몰려오더니 제가 입정에 들어서 발공을 하고 있는 것이 발견 되었습니다.

원장님의 그만~! 이라는 구호와 함께 발공소감을 여쭤보니 물줄기 같은 것이 흘러들어왔고

마칠 때 쯤 잠이 들기 직전상태(원장님 설명에 의하면 입정에드는 상태)로 갔다고 말했습니다. 그 얘기를 들으니까 (제가 입정에 든 순간 규훈씨도 거의 동시에 입정상태에 들었다는 것을 확인하고) 저도 드디어 발공할 때 상대방을 입정에 들게 만들 수 있는 실력이 생겼다는 것을 알고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