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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명님 수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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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마음의힘
  • 작성일 :작성일15.04.02
  • 조회수 :1,569
  •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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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경 인터넷을 검색하다 도이원을 알게 되었고 홈페이지에서 중맥 개혈을 통해서 우주의 기를 수련자 스스로 

수련을 해서 개혈하는 것이 아닌 고도의 기 능력자가 유발전수를 한다는 개념에 많이 공감이 갔다.

또한, 지금의 나의 처지가 회사에서 야간 근무 생활해야 하는 처지고(약 3여년) 이 부서 발령전 본사에서도 거의 주 

6일에 평일 12~15시간 근무로 건강상태가 별로 않좋았다. 병원 건강진단시 골밀도가 평균 이하로 나오고 평소 

소화불량, 과민성 대장, 가슴답답함 그리고 만성 피로에 힘들어 하고 있었다.

평소 기공수련에 관심이 많아 국선도 봉우선생님의 조식호흡 108배등을 간간히 하면서 혼자 기수련에 접근해 보려 

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그런차에 도이원의 개념은 나에게 매력있고 많은 공감이 갔다. 

중맥으로 우주기의 양이 늘어남으로서 운명력도 좋아진다는 개념은 평소 기공수련 개념 및 양자역학등에 관심이 많아 

기본적인 상식을 어느정도 알고 있던 나로서는 좀더 효율적으로 기공수련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과 현재의 내 

생활환경도 개선될 수 있겠다 라는 희망이 솟았다.

 그래서 방문하여 김 원장님을 뵙기로 하고 방문 하였다. 원장님의 첫인상은 간편한 와이셔츠에 기지바지를 입고 

방문앞에 까지 나오셔서 정중하게 인사를 하며 맞아주시는 덕에 아무 준비 없이 방문한 나로서는 너무 죄송스런 

마음이 앞섰다.

원장님은 매우 겸손하였지만 상담중 저의 몸의 기체크를 해 주셨고 약간의 타령의 느낌이 체크되었고 신장이 약한 

상태이며 대장기능이 많이 약하다고 말씀해 주셨다.

그리고 타령의 느낌은 자신 사주팔자에 나와 있는 복을 그 령이 방해를 해서 자신에게 주어진 복도 찾아 먹지 못하는 

결과가 된다는 말씀도 해 주셨다.

그리고, 중단전이 많이 막혀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기운 소통이 원활치 못해 항상 피곤하고 건강도 조금씩 악화된다는 

말씀도 해주신다.

사실 처음에는 정말일까? 하는 의구심도 생겼으나 생각해보면 나름 회사에서 하루 12시간이상 열심히 일하면서 

조금씩 좋아지겠지 라는 막연한 희망이 20여년 직장생활을 하면서 사실 그때나 지금이나 재산상태 그리고 근무환경을 

보면 크게 개선된 것이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결혼 직전 큰 사기를 맞아 7년 직장생활하면서 모아둔 돈을 

완전히 없애고 더블어 부채까지 추가로 지는 상태가 되었다.

몸도 많이 않 좋은 것은 덤으로 얻은 보너스 같은 거였다.

 몇 달 않 되어서 지금의 와이프와 결혼하면서 나의 사정애기를 다 했지만 같이 열심히 해쳐나가자는 와이프의 말을 

믿고 그나마 빗도 다 갚고 건강도 많이 챙겨서 좋아지긴 했지만 만성피로 및 앞서 애기했던 소화불량등의 방해꾼과 

생활을 하면서 사실 많이 힘든게 사실이었다. 또한, 야간직장 생활은 건강의 위기로 느껴졌다 그러나 지금 어느정도의 

재산 그리고 신혼초 보다는 많이 개선된 건강상태를 보전하게 도와준 와이프한테 사실 감사해야하는 상황이고 그러한 

마음을 간직하고 살고 있다.

이렇게 보면 나의 인생이 평탄한 것만은 아니고 평소 내가 그렇게 많은 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현실이 너무 가혹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가졌었다.

나의 이 상황이 너무 이해도 않가고 결국 불교에서 말하는 전생의 나의 업이려니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기공수련에 관심을 많이 가졌었던 것 같다.

그러면서 성격은 포용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고 그동안 나름 읽었던 책과 간간히 나름의 수련으로 나름 건강을 

지키고는 있었으나 항상 불안한 환경과 생활의 개선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던게 사실이었다.

또한, 한달전 전 부서에서 팀장과 매우 않좋은 감정 얽힌 분이 있었는데 난 지방부서로 발령이 나서 이제 만나는 일을 

없겠지 생각했던 팀장이 다시 우리부서 팀장으로 배치 되었다. 

이것은 회사를 그만두어야 되나? 라는 매우 심각한 고민을 하게하는 사건이었다. 그러저런 사유로 도이원을 방문해야 

겠다는 강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원장님과 상담을 하면서 도이원 기공수련에 대해 많은 신뢰가 갔고 수련을 열심히 하면 나의 인생 또한 많이 개선

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러나 도이원 기공수련을 하기 위해서는 일정 시간과 비용이 필요했고 당장 와이프에게 애기할 처지가 못 되어서 

나름 혼자 수련비용을 마련한 후 작년 12월 31일 다시 도이원을 찾아가 상담후 CD 구입과 ‘13년 1월 1일부터 

특별수련을 받기로 했다.

 특별 수련을 받으면서 느낀점은 머리에서부터 기운이 풍선에 바람을 불듯이 손과 발까지 빵빵하게 주입된다는 

느낌이 확실히 들었다.

그리고 특히 가슴부근에서 요동이 치기 시작했다 원장님께서 이완하라고 하셔서 몸을 이환하게 되면 가슴과 배 

부근에서 느낌이 오면서 온 몸이 움찔거리는 일이

발생했다. 원장님은 타 령이 오래전에 침범한 것 같다고 말씀하셨고 특별수련으로 어느정도 개선은 되나 완전히 

없애기 위해서는 집에서도 수련을 많이 해야 한다고 하신다. 그래서 잠들기전 그리고 회사에서도 CD를 늘 틀어놓고 

생활했다.

이 증상은 결국 4~5회 특별수련을 받으니 거의 없어졌다.

원장님께서 지금은 움찔거리지 않네요? 괜찮아요? 물어 보실 때 아!나도 깜박하고 잊었던 것처럼 지금은 괜찮아진 

것을 깨달았다.

역시 진아CD의 위력이 크구나 라는 생각이 들며 원장님께서도 수련을 열심히 하였군요? 라고 칭찬해 주신다.

특별수련 5회때 원장님 기를 넣자마자 엄청난 냉기가 백회로 빠져나갔다. 유발전수 도중 원장님께서 “내 오른손을 

만져보세요” 라고 말해 잠깐 만지니 엄청 차가웠다.

다른 손도 만저보니 그쪽은 너무 따듯하다.

원장님께서 이런 몸 상태로 어떻게 버티셨어요…? 기를 넣다보면 제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아주 혼났습니다. 

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지금 엄청난 냉기가 빠져나왔으니 앞으로는 조금씩 편안해 지실거예요.. 라는 말씀에 만감이 교차했다.

특별수련 7회 9회때 가슴에서 뭔가 물방울 같은 것이 터진다. 그리고 가슴이 시원해진다.. 

원장님께서 방금 뭔가 터졌죠..? 다른 기운이 몇개 없어 졌습니다. 그동안 가슴은 답답하고 몸이 천근만근이지만 

가장으로서 의무 때문에 일은 해야 하고 하소연 할 수도 없고 그래도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괜찮아…라는 자신감을 

보여야 하는 처지를 특별수련을 통해 해소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원장님께 너무 감사한 생각이 든다.

사실 특별수련을 받으면서 처음 시작할 때 원장님께서 제 몸의 기맥이 너무 많이 막혀있고 몸 상태가 너무 않좋아서 

특별수련 30회를 다 받더라도 발공까지 할수 있을지 의문입니다라는 말씀을 들을 정도로 많이 않좋았었다.

그래도 발공할 수 있을 정도의 몸상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보자라는 마음으로 계속 했는데.. 

그동안 거의 24시간 진아CD를 틀어놓으며 생활하다시피 하고 자기전 항상 30~50분은 명상을 하고 자서인지 특별수련 

회를 거듭할수록 몸 상태가 많이 좋아졌고 원장님께서도 처음 우려했던 것 보다는 몸 회복 속도가 빠르다.

그리고 발공할 수 있을 정도의 몸 상태는 충분하다 라고 말씀해 주셨다.

또한 원장님과 상담을 하다보면 영혼이 힐링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어떤때는 원장님이 어머니처럼 저의 말씀에 공

감을 하면서 나름 고생한 애기에 안타까와 하셨고 정말 가족과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많은 애기를 해주셨다. 

특별수련일이 항상 평일 이었던 관계도 있었겠지만 특별수련을 하러 가면 항상 정해진 1시간을 초과해서 말씀해 

주셨다. 원장님께서 업에 대한 말씀 그리고 사실 제 근무환경과 팀장과의 관계에서 느끼는 고통에 대해 말씀 드리면 

항상 안타까워 하시며 통상 그런 환경이라면 보통은 엄청 스트레스 받고 그로인해 매우 건강이 나빠졋을 텐데 그래도 

그동안 나름 명상을 통해 많이 이해하려고 했던게 큰 도움이 됐네요 라고 말씀하신다.

 특별 수련을 받으면서 원장님의 특별 배려로 특별수련 받기전후 일반수련도 허락하셨는데 처음 일반수련 참가때 

명상음악과 함께 명상이 시작되었다.

엄청난 기운이 몸을 휩싸며 즉시 머리가 우리하게 기운에 휩싸이면서 정말 이 세상에 이러한 행복이 있을까 싶을 

정도의 행복감에 휩싸였다.

아.. 이시간이 정말 영원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 있을 정도로.. 행복감이 느껴졌다. 정말 원장님의 기운과 CD가 

내보내 주는 기운이 엄청나다는 생각이 든다.

집에서 CD를 틀고 명상하다보면 손과 발에서 저리저리한 기운이 느껴지고 머리로는 뻑뻑하게 백회로부터 기운이 

들어오는게 느껴진다.

사실 처음에는 미미하게 느껴지다 하면할수록 그 기감이 크고 강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일반수련 후 건강 강좌에서 원장님께서 기를 주입한 토르말린등을 주셨다.

이는 지구가 남극에서 북극으로 기가 품어져 나와 다시 남극으로 회전하는 퀀텀이 일어난다. 원장님께서 기를 

주입하셔서 이를 붙이고 자면 인체에서 붙힌곳에 퀀텀현상이 발생하면서 업에 다가가 정화를 시키는 작용을 한다.

저의 경우 항상 자기전 붙이고 자는데 손과 발이 정말 저리저리해지며 풍선에 바람을 넣는 것처럼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낀다.

특별수련 20회가 넘어가며 회사일이 바빠진다 특히 팀장이 나에대한 개인적 감정이 커지고 업무시간에 화를내고 

인신공격적인 발언도 한다.

야간생활이다 보니 시차적응이 잘 않되어 40시간을 눈뜨고 지내는 경우도 많아졌다. 금요일 8시에 눈떠 다음날 

토요일 6시에 퇴근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도고일장 마고일척인가 하여튼 기운이 커진다는 느낌이 들면서 주변환경의 압력이 동시에 커진다는 느낌이 든다. 

그러나 원장님 특별수련으로 몸이 좋아지고 기운이 좋아진다 생각하니 별 걱정이 없다.

사실 예전 같았으면 그 정도로 생활리듬이 바뀌었으면 일어나서 엄청난 재채기와 항상 피곤에 찌들었을 텐데 얼굴을 

보더 라도 항상 생기가 있다.

또한 특히 여름에 감기를 달고 살았는데 겨울에도 심하고... 지금은 거의 감기가 없다.

단. 기몸살(호전반응) 할때는 좀 심하게 오지만 그 기간만 지나면 너무 컨디션이 좋다는 것을 느낀다. 

또한 회사에서 예전같으면 인신공격적 발언으로 엄청나게 힘들었을 텐데 요즘은 엄청센 것도 주변사람들은 너무한 것 

아니냐며 걱정하는 상황도 그 당시에 좀 그랬다가 나 자신의 마음이 금방 풀린다.

스트레스에 강해진 느낌 그리고 마음에서 맺히는게 덜하다. 특별수련 30회를 마치고 원장님께서 이제 몸은 다 만들어 

졌습니다. 지금도 발공은 가능하지만 상대방의 탁기를 받아 정화시키는 작용이 필요하므로 아직은 발공하지 마시고 

명상을 통해 좀더 기운을 안정시킨 다음에 발공하세요 라고 말씀하셨다.

야간업무라 평일에 특별수련을 받았고 잠은 좀 모자랐지만 특별수련을 받는다는 기쁨에 항상 마음이 뿌듯했다 

특별수련시 항상 원장님과 상담하면서 느끼던 기쁨을 이제 못느낀다고 하니 좀 섭섭한 느낌도 없지 않다. 

사실 몸의 기운이 더 많이 좋아졌을 텐데 어떨 때는 업무상 3일동안 4~5시간 밖에 못자는등... 

쌓인 일을 당해내느라 좀 상쇄된 측면도 있는 것 같다.

그래도 항상 기봉입 토르말린등을 붙이고 한달전부터 108배를 다시 시작하면서 기 몸살이 많이 왔다. 

국선도 다닐때부터 항상 몸이 약했던 나는 기몸살을 많이 해서 어느정도 느낌으로 알 수 있게 되었다. 끝까지 약을 

않먹고 이기고 나니 몸과 기운이 조금씩 좋아지는 것을 느낀다.

또한 머니따이남 목걸이는 처음 수련할 때부터 사서 쓰고 있는데 처음 목에 걸자마자 엄청나게 기운이 쏫아지는 것을 

느꼈다.

결국 다음날 기몸살을 할 정도로 매우 강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금강저는 법구로 수행자의 주변을 강한 기운으로 보호하는데 이를 손에 쥐고 명상을 하면 백회로부터 우주의 

기운이 강하고 엄청난 양이 들어와 온몸이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기운 작용이 생긴다. 또한 좀지나면 뇌파가 떨어져 

약간 몽롱한 상태가 지속되며 명상상태로 쉽게 진입 되는 것 같다.

또한 주변의 마를 제거시켜주는 역할을 하여 항상 몸에 지니고 생활하고 있다.

몇일전 발공 테스트를 원장님께서 주선하셔서 발공했다. 발공을 받는 분의 느낌은 전기 같은 느낌으로 머리에서 

밑으로 내려오는 것을 느꼈다고 하신다. 첫 발공 치고는 "괜찮았다고 하신다. 물론 아직은 기감이 거칠고 진폭이 

불안정한 측면이 있으나…

몸이 만들어졌다는 느낌은 평소 108배를 하거나 수련시 기가 많이 온다는 것을 느끼면 몸이 소화를 못하고 너무 

힘들었던 적이 많았다. 몸에 기맥이 막혀있어서 인지 기운이 엄청도는 것이 느껴지면 가슴이 답답하고 상기가 되는 것 

처럼 힘들었는데 지금은 108배를 어떤때 아침 점심 저녘으로 할때가 가끔있는데 이때도 몸에 별 무리가 없이 

편안하다. 또한 천기가 백회로 해서 척추를 타고 선골 장강으로 내려오기에 기감을 척추에 아무리 잡으려고 노력해도

않되는 것이 약 한달 전부터 강하게 느껴진다. 회사에서 팀장이 나에게 인신공격적인 애기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몸에 기운을 수용하면 팀장이 말을 잘 않하고 또는 부드럽게 애기하거나 또는 애기를 해도 그때 뿐이다. 

예전처럼 몇 일 힘들어 하지 않는다.

 CD를 회사에서 계속틀고 있는데 어떨때 가끔 CD를 회사에 두고 않가져올 때는 새벽에 1시간 거리지만 다시 가서 

가져오고 싶을 만큼 명상에 대한 희망으로 하루하루가 즐겁다. 아무리 팀장이 나를 갈구고 회사에 대한 비젼이 없어 

보여도 요즘은 명상이라는 즐거움 때문에 하루하루가 귀중하고 행복하다. 나에게 있어 도이원과 원장님을 만난건 

내 인생에 큰 전환점을 만났다는 확신이 들고 결국 인생의 성공과 실패는 그 사람의 기운의 영향이 가장 크다라는 

측면에서 가장 큰 열쇠를 쥐었다는 생각이다.

명상은 평생을 걸쳐 해야하는 임무고 도이원에 써있는 것처럼 '사람으로 나기 힘들고, 이생에 이몸을 제도하지 않으면

 언제하리오' 라는 말씀과 같이 이번생에 최선을 다해 영성을 높이게끔 열심히 정진해 보고 싶다.

컴퓨터는 윈도우에 일단 접속이 되어야 내가하고 싶은 컴퓨팅 작업을 할 수 있는 것.

일단 명상의 가장 초기단계지만 어느 정도 맛을 알아가고 있으며, 그 감이 계속 예민해지고 커진다는 느낌이드는 

것을 볼 때 나도 대 기공사로서의 희망이 헛된 것만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생각을 가능하게 해주신 김원장님께 감사드리며 베풀어준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 더욱 수련 정진하여 나와 

가족, 국가 그리고 세상 모든 사람의 영성의 발전과 행복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정말 두서없이 이것저것 생각나는데로 쓴 체험기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도이원에 방문하는 모든 분들의 성취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5월 13일 평생을 배워나가는 학인이..